알로에 수딩젤 사용법 6가지 공유

알로에 수딩젤 사용법 6가지 공유

 

예전에 한때에는 알로에 수딩젤이 각 집마다
한개씩 있었을 정도로 정말 핫템이었죠!
근데 요즘에는 그 인기가 좀 시들한 편인데요,
하지만 가끔씩은 꼭 필요하기도 하죠!

저도 매일 사용하진 않지만 간혹가다가
알로에 수딩젤을 사용하게 되는데,
어떻게 하면 이 많은 용량의 알로에 수딩젤 사용법
이 있는지 간추려서 6가지 정도만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첫번째로 저는 간혹 피부에 두드러기가
올라오게 되면서 피부 곳곳에 열감이 확
올라오기도 하는데요, 이때 알로에 수딩젤을
듬뿍 발라주거나 시간이 날때마다 발라주면
후끈했던 열감이 확 내려가면서 빨개졌있던
피부가 진정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두번째는 이와 비슷한데, 가끔 여름에
낮에 외출하고 돌아오면 피부가 열이 올라서
울긋불긋해지기도 하는데요, 
이때에는 저는 가지고 있는 스킨이랑 
알로에겔을 섞은 후에 피부에 두툼하게 바르고
그 위에 화장솜으로 덮어놓아서 간이마스크팩
으로도 사용하곤 합니다. 
이때, 약간의 페이스오일을 더해주면 오일이
수분을 날아가게 하는 것을 막아줘서 수분팩이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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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는 건조한 피부일 때 화장품에 섞어서
바르는 건데요, 파운데이션이나 쿠션을 바를 때
알로에 수딩젤을 약간 덜어서 베이스제품과
섞어주면 훨씬 더 촉촉하게 피부가 정돈이
되고 약간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더 좋더라구요.

알로에 수딩젤 사용법 네번째로는 
아침에 얼굴이 부었을때예요.
가끔 저녁에 음식을 먹고나서 자고 나면
아침에 퉁퉁 부은 눈과 얼굴 때문에 짜증이
날뻔한 적이 많은데요, 
그럴때 알로에 수딩젤을 얼굴에 좀 듬뿍 얹고
한 오분쯤 시간을 두고 나서 살짝 물로
닦아주면 훨씬 진정이 되면서 붓기가 살짝
가라앉게 되더라구요.

 

 

다섯번째 방법으로는 헤어에센스로 사용하게
되는데요, 머리가 부스스한 편이라서 가끔
트리트먼트를 깜박하고 못했을 때에는
알로에겔을 머리 끝부분쪽 위주로 발라주고
드라이하면 머리의 손상이 조금 덜 되는 듯해서
하기도 하고, 머리가 너무 붕 뜰때에 가라앉혀
주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알로에 수딩젤 사용법 여섯번째 방법은
팔다리, 겨드랑이 제모 후에나 혹은
코팩을 하고 나서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서 알로에겔을 발라주게 되면 훨씬 더
피부의 진정감이 빨라지게 됩니다.

의외로 사용할 방법이 많은 알로에겔은
자신의 피부와 맞지 않는 경우에는 즉시 사용을
중지하시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