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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이 궁금해

김하늘 나이 프로필 키 결혼 남편 드라마 멱살한번잡힙시다 뮤직비디오

by bambam_ 2024.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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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나이 프로필 키 결혼 남편 드라마 멱살한번잡힙시다 뮤직비디오

 

 

한때 드라마 '로망스'를 안봤던 사람이 있을까요? 그때는 정말 초 히트의 작품으로 한번에 스타반열에 오른 배우 김하늘은 이후에도 멜로드라마, 로맨스영화의 꼭 빠지지 않는 대표주자였는데요, 현재 1978년생으로 김하늘 나이 46세가 되었지만, 여전히 로맨스드라마는 꽉 잡고 있다고 생각해요.

김하늘은 서울에서 태어났고, 남동생이 한 명 있으며, 현재는 2016년에 현재 남편과 결혼하여 2018년에는 딸을 낳은 엄마가 되었습니다. 사실, 그냥 보기만 하면 전혀 결혼하지도 않았을 것 처럼 여전한 외모를 가지고 있고, 임신과 출산 후에도 몸매관리도 완벽히 해서 볼때마다 너무 놀라운데요.

 

 

청순가련한 외모를 가졌으면서도, 의외로 로맨틱코미디물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배우 김하늘은, 로망스를 거쳐서, 영화 <동갑내기 과외화기>로 스타가 되었는데요, 이때의 연기는 코믹하면서 로맨스가 합쳐져서 정말 재밌었던 영화입니다. 

물론 이 후에도 여전히 김하늘이 주연을 맡은 작품들은 계속 평균 이상으로 흥행했는데요, <6년째 연애중>이나 <그녀를 믿지 마세요>도 인기가 높았고, 이후에는 잠시 인기가 살짝 멈춘 듯 하더니, 드라마 <신사의 품격> 에서 다시한번 재기하면서 김하늘의 연기력과 인기가 늘어나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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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30대 중반 으로 넘어가면서 조금 더 차분해진 느낌의 연기로 이미지가 굳혀지게 되었고, 드라마 <바람이 분다>와 <공항가는길>에서는 차분하면서도 서정적이고 슬픈 멜로연기가 너무 돋보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제 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에서는 멜로는 아니지만 그동안과 다른 조금 더 반전과 긴장감이 있는 역할을 맡게 되면서 이제까지와는 다른 연기이미지를 볼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과거의 김하늘하면 뮤직드라마도 생각이 나는데요, 조성모의 <to heaven>에서 대사 없이 눈빛만으로 청순하고 슬픈 가련한 이미지가 아직도 떠오릅니다. 

사실, 배우로서 연기력이 매우 훌륭하다라기 보다는 작품을 고르는 센스가 뛰어나고, 연예활동을 하면서 특별한 이슈도 없이 무난무난하게 오래 연기자 활동을 이어가고 있기에 연기자로서는 굉장히 성공한 배우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번쯤은 제대로 된 악역 연기를 맡아 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김하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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