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프로필 나이 학력 키 여자친구 제아 영화 보스톤 1947

임시완 프로필 나이 학력 키 제아 영화 보스톤 1947

 

 

배우 임시완은 이미 연기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각인된 배우죠! 물론 제 세대는 그 전에 아이돌 제국의아이돌의 멤버로 더 잘 알고 있었는데요, 갑자기 배우로 전향해서 궁금했는데 이렇게나 점점 더 연기가 늘어날 줄은 정말 몰랐었죠.

배우 임시완은 1988년생이며 서울에서 태어났고 부모님과 형제로는 누나1명이 있다고 합니다. 임시완 키는 175이고 현재 소속사는 PLUM A&C로 현재 배우 강소라, 유인영, 김아중, 민효린이 속해 있는 기획사입니다.

배우 임시완이 처음 대중들에게 연기자로서 이름을 알리게 된 작품은 바로 <해를 품은 달>이었으며 이후 드라마 <미생>에서 영업팀의 막내 사원 장그래 역을 맡으면서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임시완만의 장그래를 연기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1988년생으로 올해 36이지만, 30대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동안과 소년미 넘치는 외모로 20대 역할도 충분히 소화하고 있으며 게다가 작품을 맡을 때마다 작품에 맞는 외모로 보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데요, 특히 천만관객을 동원한 영화 <변호인>에서는 억울하게 체포된 대학생역을 맡았는데, 이때 고문을 받아 피폐해진 모습을 연기하기 위해서 실제로 10KG를 감량하여 몸무게가 49kg까지 낮아졌을 정도로 연기와 작품인물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임시완이 열연한 작품으로는 <적도의 남자><타인은 지옥이다><변호인><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원라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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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은 제아의 멤버 중 박형식과 친한 편이라고 하며, 황광희와의 케미도 잘 맞아 보이는 편입니다. 평소 취미는 큐브 맞추는 것이 취미이며 공기계에 관한 관심이 높아서 부산대학교 공과대에 진학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학창시절에는 머리도 좋고 똑부러진 모습으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내내 무려 10년간 반장을 맡은 경험을 보면 모범적이면서도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성격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추석즈음에 개봉하는 영화 <1947 보스턴> 에서는 광복 후에 처음으로 태극기를 가슴에 달고 1947년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 출전하는 서윤복 선수로 열연하였는데요.

본래 이 영화는 2020년에 개봉이 될 예정이어쓴ㄴ데, 코로나 19와 배우들의 논란으로 인해서 연기되어 드디어 올해 개봉이 된다고 합니다. 

임시완은 이 영화를 위해서 러닝을 연습해고 덕분에 러닝이 좋은 취미가 생겼다고 합니다. 영화에서 손기정 역을 맡은 하정우는 직접 임시완에게 같이 작품을 하자고 설득을 했을 정도로 임시완이 이 역할에 딱 맞는 배우였던 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배우 임시완은 로맨스영화보다는 뭔가 임팩트 있는 역할이 더 잘 어울리고 더 잘 소화해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