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빈살만 왕세자 재산/부인/자녀/영향력

사우디아라비아 빈살만 왕세자 재산/부인/자녀/영향력

 

 

지난 번 한국에 내한방문하여 큰 이슈가 되었던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인 빈살만 왕세자는
1985년생으로 현재 우리나라 나이로 38세 입니다.

빈살만 왕세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세자 겸
총리로 본명은 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 입니다.
또한 뉴캐스 유나이티드 FC의 구단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왕인 살만국왕의
8번째 자식으로 태어났으며, 다양한 정치적인
경력과 권력을 쌓게 되면서 보다 핵심적으로
자리를 잡아가게 되었고 결국, 사촌형인
나예프 왕자가 폐해지고 2017년 왕세자로
등극하게 됩니다.

 

 

이런 사실 보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는 부분은 역시나 빈살만 왕세자(살만의 아들)의
재산규모일 텐데요,
빈 살만 왕세자 재산은 추정키로 약 2조달러로
한화로 약 2천 679조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재산을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너무 거대한 금액이라서 쉽게 와닿지
않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쉽게 생각하면 우리가 흔히 중동부자라고 생각하는
대표적인 인물인 만수르 보다 몇배 더 많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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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살만 왕세자의 배우자는 사라 빈트 마슈후르
알사우드이고 자녀는 3남 2녀를 두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나이가 젊기에 자녀가 더 생길 수도 있고,
또 권력과 재산이 막강하여 앞으로의 
사우디아라비아가 얼마나 발전될지 궁금한데요,

이 천문학적인 재산의 왕세자가 우리나라에
방한하였을 때에는 초대형 도시건설 프로젝트인
'네옴시티' 사업을 위해서 우리나라의 대형 
기업인들을 만나기 위해 방한하였는데요, 
다행히 성과가 좋아서 우리 기업들과 여러
협력계약을 맺어서 모두에게 좋은 계약결과로
진행되었습니다.

 

 

뭐든지 할 수 있다는 별병을 가지고도 있을 만큼
천문학적인 재산을 기반으로, 친환경신도시인
네옴시티를 그리고 있는 만큼 여러가지 새로운
투자까지 진행하는 똑똑한 인물입니다.

공상과학도시에 나올만큼 혁신적인 네옴도시를
계획하고 있는 만큼 상상력도 풍부하고,
또 이를 지지할 수 있는 재산적인 기반이 있으니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사우디아라비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