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서원 두번째남편 프로필 나이 키 나혼자산다

차서원 두번째남편 프로필 나이 키 나혼자산다

 

 

최근 나혼자산다에 나온 차서원이
갑자기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1 mbc연기대상 남자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배우 차서원은 '두번째남편'에서
눈도장을 찍어 안방극장 아이돌로
자리잡고 있다고 해요.

또한 나혼자산다에서는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온지 11년차이고 혼자사는 모습을
여과없이 잘 보여줘서 진실한 모습에
팬들이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차서원의 본명은 이창엽으로 부산출생이고
차서원 나이는 1997년생으로 올해 32세입니다.
형제로는 누나가 한명있고
키는 185cm 혈액형은 O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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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서원 프로필에서 특징적인 점이
눈에띄어 봤는데요.
바로 카이스트 출신이라는 점입니다.
하지만 카이스트를 다니면서 연기에 대한
열정이 늘어나고 하고 싶은 마음에
카이스트를 관두고 한예종에 편입하여
연기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합니다.

 

 

차서원의 데뷔는 2013년 드라마 '상속자들'
에서 소개팅남으로 잠깐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출연을 하다
작년 2021년부터 방영된 '두번째 남편'
에서 주연인 윤재민역을 맡아 많은 분들에게
인기를 얻고 인지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아직 나이도 젊고 진중하면서도 다양한
연기를 잘하기에 앞으로가 더욱 더
기대되는 연기자 차서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완전 달달한 로맨스도
잘어울릴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