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고시 중 / 가치있는 컨텐츠란 무엇일까

애드센스 고시 중 / 가치있는 컨텐츠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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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달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고민중에 있습니다.
첫 블로그의 경우에는 아직 티스토리가
초창기인 시절에 잘 모르고 하다가 
얼떨결에 에드센스 승인이 났었는데요.
이번 블로그는 어쩐 이유에서인지 승인 나기가
정말 무척이나 힘드네요.

아마 이 포스팅도 저처럼 애드센스 승인이
잘 나지 않아서 힘들어서 찾아보다가
들어오셔서 보시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사실 인터넷에 에드센스 승인받는 법 검색하면
대략적으로 공통적으로 나오는 것이 있습니다.

1. 1000자 이상으로 채우기.
2. 이미지는 너무 많이 넣지 않기.
3. 카테고리 수를 적게 하기.
4. 충분히 사람들이 검색할 수 있는
내용의 포스팅을 준비하기.
5. 포스팅 꾸준히 하기.

사실 위의 내용은 이미 알고 있긴 하지만
매일 매일 포스팅이란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매일 포스팅을 하면서 1000자 이상
채우기도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저는 최근에는 메인 티스토리 블로그의
방문자수를 늘리고자 1일 1포스팅을 했는데
거기에 비해 현재 블로그는 그만큼 신경을
쓰지 못한 것 같기도 하네요.

그리고 포스팅 1~2개 쓰고 후딱 써버리고
바로 애드고시 신청하구요.
그리고 광탈.
혹시라도 구글이 실수로라도 어쩌다가
승인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신청했지만
역시나.. 
사유는 광고 게재가 준비되지 않은 사이트
주된 이유는 바로.
가치있는 인벤토리 : 콘텐츠 없음

그래.. 그냥 신청해서 미안하다.
내가 날로 먹으려고 했다.

뭐 어떤 경우에는 보니까 승인이 조금
쉬워지는 기간도 있다고 하는데
사실 그 기간이 언제인지도 모르고
나는 조바심이 나서 급하고.

그래서 오늘도 이 글 올려보고 또 한번 더
애드센스 승인 신청해보려고 합니다.
지치지 않고 계속 도전하다 보면
언젠간 구글도 내 마음을 알아주겠죠.
제발 좀 알아주라.

아 그리고 티스토리에는 애드핏 등
여러가지 수익낼 수 있는 광고도
달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일단 티스토리 애드센스 승인이 난 후에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아무래도 클릭이 한 곳으로 진행되야
좀 나중에 통계도 잘 될 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중에 애드고시에 성공한다고 하더라도 
다른 광고는 안달 것 같아요.

그래도 일단은 애드고시 승인이 먼저 목표인 걸로!
티스토리 애드센스는 정말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지만 누구나 쉽게 승인되지는 
않는다는 점.
그럼 승인 신청 다시 하러 가볼게요!